[펫카드] '반려견 하트 사건' 그 후 이야기
- 천선휴 기자, 방은영 디자이너
(서울=뉴스1) 천선휴 기자 방은영 디자이너 = 10년간 함께 산 반려견이 '음식물 쓰레기'가 되어 돌아온다면? 지난해 9월 벌어진 '하트 사건'의 결말은 반려견 보호자들을 충격에 빠뜨렸다.
실종된 올드잉글리시쉽독 '하트'를 이웃 주민들이 불에 태워 잡아먹은 사건이 벌어진 뒤 약 6개월이라는 시간이 흘렀다. 하트를 잔인하게 잡아먹은 이들에겐 어떤 처벌이 내려졌을까. '하트 사건'의 뒷이야기를 알아봤다.
ssunhue@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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