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완용 뱀에게 먹이로 강아지·고양이 준 여성

큰 비단구렁이에게 살아있는 강아지를 먹이로 준 여성이 조사를 받고 있다. (사진 데일리메일 해당 기사 캡처)  ⓒ News1
큰 비단구렁이에게 살아있는 강아지를 먹이로 준 여성이 조사를 받고 있다. (사진 데일리메일 해당 기사 캡처) ⓒ News1

(서울=뉴스1) 이주영 기자 = 애완용 뱀에게 살아있는 동물을 먹이로 준 여성이 스페인 경찰로부터 조사를 받고 있다.

지난 21일(현지시간) 데일리메일 등 외신에 따르면 스페인 경찰은 애완용 큰 비단구렁이에게 어린 강아지와 고양이를 먹잇감으로 주는 사진을 인터넷에 올린 여성을 붙잡아 조사중이다.

경찰 조사에서 이 여성은 자신이 강아지와 고양이, 새들을 큰 비단구렁이에게 먹이로 준 사실을 인정했다.

경찰은 이 여성이 인터넷에 올린 사진은 애완용 뱀을 구매하려는 사람들을 끌어 모으기 위한 광고용이었음을 시인했다고 밝혔다.

ihavethepe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