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펫카드] 자리 비운 주인을 기다리는 개들의 표정
- 천선휴 기자, 방은영 디자이너
(서울=뉴스1) 천선휴 기자 방은영 디자이너 = 최근 한 네티즌이 자신의 SNS에 반려견들의 특별한 모습을 담은 사진을 올려 큰 주목을 받고 있다. SNS 계정 이름은 ‘상점 밖의 슬픈 개들’. 대체 어떤 사진을 올렸기에 ‘상점 밖의 슬픈 개들’이라는 이름이 붙은 건지 직접 확인해보자.
ssunhue@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