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물보호단체 '유기견 새 삶', 동물과의 교감 수업 진행

유기견 새 삶(대표 염수진)이 5일 경기 수원시 권선구에 위치한 수원상촌중학교에서 반려동물 관련 직업체험활동 수업을 진행했다.(사진 '유기견 새 삶' 제공)ⓒ News1
유기견 새 삶(대표 염수진)이 5일 경기 수원시 권선구에 위치한 수원상촌중학교에서 반려동물 관련 직업체험활동 수업을 진행했다.(사진 '유기견 새 삶' 제공)ⓒ News1

(서울=뉴스1) 김지유 기자 = 수원동물보호센터를 운영중인 '유기견 새 삶(대표 염수진)'이 5일 경기 수원시 권선구에 위치한 수원상촌중학교에서 열린 반려동물 관련 직업체험활동을 진행했다.

이날 수업은 이충주 한성동물병원장과 염수진 유기견 새 삶 대표가 함께 진행했다.

수업에 참여한 학생들은 새끼 강아지 분유 먹이기, 심장박동 체크 및 귀속 위생상태 관찰하기 등을 체험했고, 수의사가 되기 위해 갖추어야 할 소양과 직업 전망에 대해 토론했다.

특히 이날 수업에는 골든 리트리버 제시(6), 알래스칸 말라뮤트 진상(5)이 시범견으로 참여해 학생들의 관심을 한몸에 받았다.

염수진 대표는 "31명의 학생들이 쉬는 시간을 반납할 정도로 교육에 적극적으로 참여했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에게 올바른 반려동물 문화를 전파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유기견 새 삶은 수원동물보호센터, 진상이와 떨거지 보호소, 청소년 동물사랑실천단을 운영 중이며, 수원시와 연계해 65세 이상의 독거노인과 장애우 가정에 유기동물 분양 및 미용·사료·의료 서비스 등을 지원하고 있다.

유기견 새 삶이 5일 경기도 수원시 권선구에 위치한 수원상촌중학교에서 동물과의 교감 수업을 진행했다.(사진 '유기견 새 삶' 제공)ⓒ News1

windbs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