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펫카드]고양이의 신기한 ‘꼬리 언어’
- 김지유 기자, 이은주 디자이너
(서울=뉴스1) 김지유 기자 이은주 디자이너 = 고양이에게 관심 있는 사람이라면 상황에 따라 고양이 꼬리가 미묘하게 변하는 것을 알 수 있다.
실제로 고양이는 매력적인 긴 꼬리를 이용해 자신의 기분과 의사를 표현하기 때문에 표정과 울음소리 외에도 꼬리를 보면 고양이의 감정 상태를 가늠할 수 있다.
미묘한 움직임으로 눈치채기 쉽지 않지만 알고 보면 고양이와의 교감에 도움이 되는 고양이의 '꼬리 언어'에 대해 알아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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