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영상]뽀뽀하자는 주인 얼굴 발로 밀어내는 '철벽견' 등장

(서울=뉴스1) 김지유 기자 = 자신의 반려견 '마리(Mari)'에게 뽀뽀를 시도하지만 굴욕적으로 거절당하는 일본 남성이 전 세계 네티즌들에게 웃음을 주고 있다.

지난해 세계 최대 동영상 공유사이트인 유튜브에 올라온 이 영상은 그동안 300만명 가까운 방문자를 기록하며 해를 넘겨 주목받고 있다.

영상 속 남성은 마리에게 불안해 보인다고 말하며 자신이 뽀뽀를 해주겠다고 입술을 내밀지만 마리는 뒷발로 남성의 얼굴을 밀어버린다.

또한 다리를 다쳤다고 말하며 다시 뽀뽀를 시도하지만 마리는 목발을 치워버리고, 물속에서 로프를 잡고 밖으로 나오려하자 로프를 풀어버린다.

결국 주인의 지나친 애정 공세에 마리는 이 남성이 부르기만 해도 등을 돌려버린다.

영상을 본 네티즌들은 "마리 귀엽다", "정말 사랑스러운 영상이다", "마리는 정말 영리한 듯", "주인과 마리는 멋진 팀이네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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