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아노 강재훈x베이스 박진교…수원시립미술관 런치 콘서트
지역 문화단체 파닥파닥클럽과 협력·기획
10월 7일 경기 수원시립미술관 행궁 본관 로비
- 박정환 문화전문기자
(서울=뉴스1) 박정환 문화전문기자 = 수원시립미술관이 '문화가 있는 날' 런치 콘서트를 10월 7일 경기 수원시립미술관 행궁 본관 로비에서 연다. 이번 콘서트에서는 피아니스트 강재훈과 베이시스트 박진교가 재즈 공연을 선보인다.
공연은 사전 예약 없이 현장에서 무료로 감상할 수 있다. 미술관은 인근 직장인과 시민이 점심시간에 공연을 즐길 수 있도록 이번 무대를 마련했다.
강재훈과 박진교는 '온 더 트레일'(On The Trail), '가을 잎'(Autumn Leaves) 등 가을과 어울리는 선율을 연주할 예정이다. 재즈 특유의 자유로운 곡들도 함께 들려준다.
강재훈은 버클리 음악대학에서 뮤직 퍼포먼스 학사를 마치고 줄리어드 스쿨에서 재즈 전공 석사학위를 받았다. 그는 현재 한양대학교 재즈연주학과에 출강하고 있다.
박진교는 버클리 음악대학 학사와 뉴욕대학교 재즈 스터디 석사학위를 받았다. 그는 론 카터에게 사사했으며 현재 한양대 대학원 재즈연주학과 겸임교수로 재직하고 있다.
이번 공연은 지역 문화단체 파닥파닥클럽과 협력해 기획했다. 수원시립미술관은 이 협력으로 지역 문화예술계와의 상생을 도모한다.
한편, 미술관에서는 이배·이순종·최병소 등의 작품 20점을 선보이는 '블랑 블랙 파노라마'와 패트리샤 피치니니 개인전'패트리샤 피치니니: 킨쉽'이 열리고 있다. 전시 무료 관람 혜택은 매주 수요일에 제공한다.
art@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