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지필름 코리아, 파리 전시 공모…10월 4일까지 접수

11월 9~15일 파리 마레 지구서 한국 사진 전시
사진 200주년 맞아 파리로…후지필름 코리아 공모

'제2회 후지필름 코리아 글로벌 마일리지 어워드 in 파리' (후지필름일렉트로닉이미징코리아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2026.9.15/뉴스1

(서울=뉴스1) 박정환 문화전문기자 = 후지필름일렉트로닉이미징코리아는 '제2회 후지필름 코리아 글로벌 마일리지 어워드 in 파리' 공모를 14일부터 10월 4일까지 진행한다. 최종 선정 작가의 개인전은 11월 9일부터 15일까지 프랑스 파리 갤러리 'ESPACE SYLVIA RIELL'에서 열린다.

공모 대상은 국내외에서 활동하는 만 39세 이하, 1987년 1월 1일 이후 출생한 대한민국 사진가다. 사진 전 분야와 자유 주제로 응모할 수 있다.

지원자는 포트폴리오 이미지 20매 이내와 지원서를 제출해야 한다. 공모는 2단계 심사로 진행한다.

1차 심사는 성남훈 사진가가 맡는다. 2차 심사는 뉴욕타임스에서 국제 뉴스와 특집 보도를 담당하는 강상숙 포토 에디터가 진행한다.

전시는 파리포토 개최 주간에 맞춰 파리 마레 지구 플라스 데 보주의 갤러리에서 열린다. 전시 공간 '스페이스 후지필름 코리아'는 '빛으로부터 남은 것'을 제목으로 한다.

현장에서는 선정 작가의 개인전과 함께 '천개의 카메라', '글로벌 사진교류 워크' 결과물을 공개한다.

최종 선정 작가 1명에게는 전시장 대관, 대형 출력과 프레임 제작, 공간 연출, 도록·리플렛 제작 비용을 지원한다. 왕복 항공료와 숙박비 300만원도 지급한다.

아울러 선정 작가는 월간사진 특집 인터뷰와 '후지필름 포토페스타 2027'의 '글로벌 사진가 네트워크' 전시 참여 기회도 받는다.

art@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