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추얼 아이돌 '뉴라', 전시회 통해 최초 공개
'POPUP7@판교' 4월 8일까지
- 김정한 기자
(서울=뉴스1) 김정한 기자 = 경기콘텐츠진흥원(원장 탁용석, 이하 경콘진)이 인공지능(AI) 기술을 기반으로 제작된 버추얼 아이돌 캐릭터 IP 전시 '별에서 온 첫 만남, 뉴라(NEURA)'를 개최한다. 4월 8일까지 판교 경기콘텐츠코리아랩 7층에 위치한 기획 전시 공간 'POPUP@7판교'에서 진행되는 전시다.
전시의 주인공인 '뉴라'(NEURA)는 12개 별자리 세계관을 바탕으로 탄생한 AI 버추얼 아이돌이다. 이번 행사를 통해 대중에게 최초로 공개된다.
제작을 맡은 '프롬레코드'(PROM RECORD)는 이미지 및 영상 생성형 AI 기술을 활용해 캐릭터 IP를 구축하는 테크 기반 크리에이티브 스튜디오다. 이들은 고품질 3D 제작 툴과 AI를 연계해 실제 콘텐츠 수준에 가까운 정교한 비주얼을 구현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특히 프롬레코드는 최근 프로듀서 이수만이 기획한 중국 걸그룹 'A2O MAY'의 미니 앨범 타이틀곡 캐릭터 AI 뮤직비디오 제작에 참여하며 그 기술력을 입증한 바 있다. 업체 측은 이번 전시를 기점으로 한국 설화와 문화적 요소에서 영감을 얻은 스토리 기반 캐릭터 라인업 등 다양한 분야로 사업을 확장할 계획이다.
경콘진 관계자는 "이번 전시가 생성형 AI 기술이 매력적인 캐릭터 IP와 뮤직비디오로 확장되는 과정을 보여주는 훌륭한 사례"라며 "방문객들이 기술과 예술적 상상력이 융합된 무한한 가능성을 경험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전시는 평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무료로 관람 가능하다. 상세 내용은 경기콘텐츠코리아랩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acenes@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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