李대통령 부부 관람 뮤지컬 '긴긴밤', 1주 연장 공연한다
4월 5일까지, 링크아트센터드림 드림1관
- 정수영 기자
(서울=뉴스1) 정수영 기자 = '대학로 화제작' 뮤지컬 '긴긴밤'이 공연을 1주 연장한다.
콘텐츠 제작사 라이브러리컴퍼니는 "뜨거운 관객 반응에 힘입어 '긴긴밤'의 공연 기간을 기존보다 1주 연장해 4월 5일까지 이어간다"고 23일 밝혔다. 공연은 당초 3월 29일까지 예정돼 있었다.
'긴긴밤'은 지구상에 남은 단 하나의 흰 바위 코뿔소 '노든'과 버려진 알에서 태어난 어린 '펭귄'이 수많은 긴긴밤을 거쳐 함께 바다를 찾아가는 과정을 그린다.
이 작품은 제21회 문학동네어린이문학상 대상 수상작 '긴긴밤'(글·그림 루리)을 원작으로 한다. 2021년 출간된 원작은 누적 50만 부 이상 판매되며 베스트셀러에 올랐고, 교보문고·알라딘·예스24의 '올해의 책'(2021)에 선정됐다. 이어 2022년에는 완주군, 용인시, 의정부 등에서도 '올해의 책'으로 뽑혔다.
특히 오는 4월부터 '문화가 있는 날' 확대 시행을 알리는 취지로, 이재명 대통령과 김혜경 여사가 지난 18일 공연을 관람하고 출연진과 제작진을 격려하기도 했다.
흰바위코뿔소 '노든' 역에는 홍우진·강정우·이형훈, 어린 '펭귄' 역에는 최주은·설가은·최은영·임하윤이 출연 중이다. 공연은 서울 종로구 링크아트센터드림 드림1관에서 열리며, 러닝 타임은 100분이다.
jsy@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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