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립미술관, 2025년 신진미술인 지원 프로그램 공모
공모 접수 20일까지
- 김정한 기자
(서울=뉴스1) 김정한 기자 = 서울시립미술관이 2025년 신진미술인 지원 프로그램 공모를 20일까지 진행한다고 10일 밝혔다.
신진미술인 지원 프로그램은 2008년부터 시작해 올해로 18회를 맞이한다. 전도유망한 작가와 기획자에게 전시 경비를 지원하고, 미술관 인프라를 활용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한국 현대미술의 성장과 발전에 기여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선정된 작가에게는 1000만 원 상당의 전시구성비가, 기획자에게는 1300만 원 상당의 전시구성비가 지원된다. 이 외에도 전시장 지킴이 운영 지원, 서울시립미술관 학예연구사와의 1:1 매칭을 통한 협의체 구성, 미술관 SNS 홍보 지원, 연말 전시 리뷰 퍼블릭 프로그램 개최 등 다양한 지원이 제공될 예정이다.
나이 제한 없이 대한민국 국적의 순수미술 작가 또는 전시기획 참여 경력 1회 이상의 기획자라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서울시립미술관 누리집에 접속해 지원서와 포트폴리오를 제출하면 된다. 서울특별시 누리집 회원가입은 필수다.
최은주 서울시립미술관장은 "신진미술인 지원 프로그램은 단순한 전시 경비 지원을 넘어 미술관의 지적 인프라를 적극 활용해 신진미술인들의 창작 활동에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며 "새로운 현대미술의 가능성을 여는 참신한 작가와 기획자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전했다.
더 자세한 내용은 공모 및 접수 기간 동안 서울시립미술관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acenes@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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