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른 뱀의 해에는 예술인 창작역량도↑ 창작공간도↑
2025년 문체부 업무계획 중 예술인 지원정책
- 박정환 문화전문기자
(서울=뉴스1) 박정환 문화전문기자 = 문화체육관광부는 푸른 뱀의 해, 2025년을 맞아 예술인이 창작 역량을 키울 수 있는 다양한 정책의 혜택을 마련했다.
2025년 문체부 업무계획을 살펴보면 청년, 지역 예술인의 역량을 키우고 국내 창작 문화를 활성화하기 위해 세심한 정책들이 돋보인다.
먼저 청년·지역 예술인의 도약을 위한 프로그램을 확대한다. '무대기술 인턴십'과 '지역 문인 창작 및 교류'로 국내 예술인의 실무 활동과 지역 예술 활성화를 도모한다.
지역 공연예술단체 32개를 2025년 지역대표 예술단체로 선정해 창작할 수 있도록 120억원을 지원한다. 지역별로는 전라·제주권 9개, 경상권 8개, 충청권 7개, 경기·인천권 5개, 강원권 3개다.
국내 예술인의 안정적인 활동을 위한 공간도 조성한다. 문체부는 예술인이 설 무대와 함께 국민의 문화생활 반경을 넓히기 위해 △남산공연예술 벨트 △당인리문화창작발전소 △서계동 국립공연예술센터 △한국문학관 등을 조성한다.
경제적으로 취약한 예술인을 위해 생활 안정을 위한 복지도 확대한다. 창작 활동을 지원하는 '예술 활동 준비금'과 '생활 안정 및 전세 자금 대출'이 대표적이다.
art@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