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예종 무용원·영재교육원 11명, 코리아국제발레콩쿠르 입상
- 양은하 기자

(서울=뉴스1) 양은하 기자 = 한국예술종합학교(한예종)는 지난달 24일부터 27일까지 상명아트센터 계당홀에서 열린 '2021 코리아 국제 발레콩쿠르'에서 한예종 무용원과 부설 한국예술영재교육원 학생 등 11명이 입상했다고 1일 전했다.
시니어 남자부문 한예종 무용원 이은수(19)는 동상을, 스페셜상 부문 임재운(21), 강경호(19), 노동익(22), 김지민(19)은 심사위원상을 각각 수상했다.
한국예술영재교육원 소속 이강원(16)은 주니어A 남자부문에서 금상, 홍태이(14)는 프리주니어B 남자부문에서 금상을 각각 받았다. 프리주니어A 남자부문에서는 박윤재(13), 현지호(12)는 금상을 공동 수상했고, 임우진(12)은 은상을 품에 안았다.
예술영재 발굴 아카데미에 소속된 강리안(12)은 프리주니어A 여자부문에서 금상을 거머 쥐었다.
2007년 시작해 올해 제14회를 맞이하는 '코리아 국제 발레콩쿠르'는 유네스코 산하 국제무용협회(CID-UNESCO)와 국제발레콩쿠르연맹이 인증한 대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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