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아니스트 임현정 전국투어·소프라노 신효진 독창회
- 양은하 기자

(서울=뉴스1) 양은하 기자 = 피아니트스 임현정과 소프라노 신효진이 봄을 맞아 관객들과 만난다.
먼저 피아니스트 임현정은 오는 27일부터 전국 8개 도시를 돌며 상반기 전국투어 공연에 나선다.
19일 다나기획사에 따르면 임현정은 오는 27일 인천을 시작으로 성남(28일), 대구(4월10일), 울산(4월11일), 창원(4월17일), 군포(4월25일), 여수(6월5일), 고양(6월27일)에서 연이어 공연을 펼친다.
인천과 대구, 군포에서 열리는 '파워 오브 스프링'(Power of Spring) 독주회에서는 슈베르트와 쇼팽의 음악으로 봄을 재현한다.
성남에서는 청중의 질문에 피아노 연주로 답하며 관객과 직접 소통하는 Q&A 콘서트 형태의 공연을 선보일 예정이다.
세상에서 가장 어려운 곡으로 꼽히는 헝가리 리스트의 초절기교 연습곡 독주회는 창원과 여수, 고양에서 선보인다.
소프라노 신효진은 오는 22일 오후 8시 서울 금호아트홀 연세에서 독창회를 연다.
신효진은 이번 독창회에서 피아니스트 이가은의 반주 속에 카를 뢰베의 '가날픈 수련꽃이', '연꽃', '아무도 보지 못했다', 그리고 안토닌 드보르작의 '집시의 노래 Op. 55', 프란시스 풀랑크의 '변신', 세르게이 라흐마니노프의 '꿈', '얼마나 아름다운 곳인가' 등으로 무대를 꾸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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