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다크 나이트·인셉션' 소재 연극 '크리스토퍼 논란 클럽'

연극 '크리스토퍼 논란 클럽' 포스터 ⓒ News1
연극 '크리스토퍼 논란 클럽' 포스터 ⓒ News1

(서울=뉴스1) 박정환 기자 =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의 영화 '다크 나이트' '인셉션' 등에서 영감을 받은 연극 '크리스토퍼 논란 클럽'이 무대에 오른다.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의 영화를 신체의 언어로 재해석한 이 작품은 11월 8일부터 19일까지 서울 중구 CKL스테이지에서 공연한다.

'크리스토퍼 논란 클럽'은 임도완 사다리움직임연구소 대표 연출했으며 2014년에 초연한 내용을 수정보완해 다시 올린다. '다크 나이트' '인셉션' 두 편의 영화를 바탕으로 지금 시대가 안고 있는 화두에 대한 이야기를 풀어낸다.

'인셉션'이 다룬 '꿈을 주입한다'는 초현실적인 행위를 통해 꿈의 중의적인 의미를 이 시대에 비춰 살펴본다.

'다크 나이트'에서는 영웅 배트맨과 조커의 싸움을 통해 정의의 의미를 묻는다. 권력과 힘이 지배하는 현 시대에서 우리는 어떻게 삶을 영위해야 하는지 질문을 던진다.

관람료 3만원. 문의 (070)4355-0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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