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진메디케어 신제품 ‘스펙트라Q’, 베페 베이비페어에서 구입하면 사은품 증정
- 노수민 기자

(서울=뉴스1) 노수민 기자 = 장기 불황이 이어지고 있지만 육아용품 시장만은 ‘무풍 지대’인 것으로 밝혀졌다. 한 증권사가 분석한 바에 의하면 지난해 말 기준으로 국내 육아용품시장에서 신생아 1명당 들어가는 비용은 548만원으로, 2010년에 비해 두 배 가까이 늘어난 금액이다.
전문가들은 맞벌이 가정이 늘어나면서 육아에 들어가는 수고로움을 덜어주는 육아용품에 관심을 갖는 소비자가 늘어났고, 1가구 1자녀 가정이 증가하고 있어 아이에게 드는 비용을 아까워하지 않는 분위기가 형성됐기 때문이라고 분석한다.
이에 따라 다양한 육아용품을 한 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는 ‘베이비페어’에 대한 관심도 증가하고 있다. 이달에도 8월 25일부터 28일까지 4일간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제30회 베페 베이비페어’가 진행된다.
‘베페 베이비페어’는 국내외 유아용품 기업 150여 개가 참가해 육아용품의 최신 트렌드와 육아정보를 교환하는 장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
유축기로 유명한 수유용품 전문업체 ‘유진메디케어’도 이번 베이비페어에서 만나볼 수 있다. 유진메디케어는 이번 박람회에서 최근 출시한 휴대용 유축기 ‘스펙트라Q’를 비롯해 스펙트라9+, 스펙트라M1, 스펙트라9s 등의 유축기 및 젖병 제품도 선보일 예정이다.
유진메디케어의 ‘스펙트라Q’는 무게가 160g으로 가볍고, 손바닥 안에 쏙 들어가는 크기 덕분에 휴대하기 간편한 소형 유축기다. 전용 어댑터는 물론 마이크로 5핀 연결잭을 이용해 충전할 수 있다.
또한 아이의 위생을 위해 역류차단 기능을 비롯해 5단계 마사지 기능과 5단계 착유 기능을 탑재했다. 와이드형 젖병 구성으로 세척과 관리가 편리하며, 버튼 조절을 통해 손쉽게 조작할 수 있다. 30분 이상 사용하면 자동으로 전원이 차단되며 아이가 잠든 시간 동안에도 사용할 수 있도록 저소음 기능을 적용했다.
박람회 현장에서 스펙트라Q를 구입하면 보조배터리 및 추가 사은품을 증정한다. 더 자세한 내용은 유진메디케어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스펙트라 유축기 제품은 코엑스 HallA-G146 부스에서 만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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