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국악원 무용단 '무원' 새 한복 입고 우아함을 더하다
- 박정환 기자

(서울=뉴스1) 박정환 기자 = 국립국악원 무용단이 현대적인 감각으로 다듬은 한복으로 새로 단장했다.
국립국악원(원장 김해숙) 산하 무용단은 김지원 한복 디자이너가 만든 한복을 맞춰 입고 전통춤 공연 '무원'(舞源)을 오는 17~18일 서울 서초구 서초도 국립국악원 예악당에서 선보인다.
무용단은 '무원' 공연에 앞서 새 한복을 입은 설정 사진을 13일 공개했다. 한국무용가 출신인 김지원 디자이너가 전통 색상인 오방색(파랑·빨강·노랑·흰색·검정)을 바탕으로 현대적인 감각으로 한복을 재탄생시켰다.
'무원'은 전통춤의 품격을 지키면서도 현대적인 한복을 입고서 총 14개의 전통춤을 선보인다. 삼국유사의 ‘처용설화’의 이야기를 소재로 엮은 이번 공연은 남성 명무 조흥동 명인과 함께한다. 조 명인은 국내 명무 중에서 가장 많은 전통춤 레퍼토리를 보유하고 있다.
이번 공연의 예매는 국립국악원 누리집(www.gugak.go.kr)과 인터파크(ticket.interpark.com)에서 할 수 있다. 가격 1만~3만원. 문의 (02)580-3300. 다음은 '무원' 주요 설정 사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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