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트카드] 인상주의의 '인상'이란 무엇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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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박정환 기자 = 인상주의는 19세기를 대표하는 미술사조입니다. 인상주의는 왜 태어났고, 어떤 흐름으로 흘러갔을까요? 또 '인상'이란 무슨 의미일까요?

인상주의란 용어가 태어난 것은 모네의 '해돋이, 인상'부터죠. 인상주의는 모네, 르누아르 등의 프랑스 화가들에 의해 정체성을 확립하고 성장합니다.

모네의 작품 '해돋이, 인상'부터 인상주의란 용어가 태어났습니다. 이 작품은 단정(?)하지 못하고 어지럽고 흐릿하죠. 바다는 파란색이 아니라 여러 색이 섞여 있습니다.

인상주의 화가들은 사물마다 고유한 색이 있다는 고정관념을 의심했습니다. 이들은 풍경이 색채현상일 뿐이라고 믿었고 빛이 바뀔 때마다 미묘하게 변하는 색채를 화폭에 담아내기 시작합니다.

<고침> 후기 인상주의 작품설명중 반 고흐의 작품명을 '아를의 별이 빛나는 밤' 으로 바로잡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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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을 맞아 인상주의 미술 전시회가 연이어 열립니다.

먼저 모네를 비롯한 인상주의 화가의 작품이 3D 첨단기술로 재탄생한 '모네, 빛을 그리다'가 지난 11일부터 2016년 2월28일까지 서울 용산구 전쟁기념관에서 열리고 있습니다.

풍경화를 중심으로 19세기 인상주의의 흐름을 조망하는 '풍경으로 보는 인상주의'가 오는 19일부터 2016년 4월3일까지 서울 예술의전당 한가람디자인미술관에서, 또 반 고흐의 작품을 근대건축물에 미디어아트로 투사하는 '반 고흐 인사이드: 빛과 음악의 축제'가 내년 1월8일부터 4월17일까지 서울 중구 문화역서울284(구 서울역사 건물)에서 차례로 열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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