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환·나눔 실천한다…ACC 자원순환 그린마켓 참가자 모집

시민·단체 판매자 28일까지 접수…전문 판매자·업체는 참가 제한
김상욱 전당장 "작은 실천이 일상으로 이어지길"

'2026 ACC 자원순환 그린마켓' 포스터 (제공=국립아시아문화전당)/뉴스1

(서울=뉴스1) 박정환 문화전문기자 = 문화체육관광부 국립아시아문화전당은 '2026 ACC 자원순환 그린마켓'을 오는 10월 17일 아시아문화광장에서 열고, 참가자를 28일까지 모집한다.

시민은 판매자로 참여해 사용하지 않는 물품을 판매하거나 교환·나눔할 수 있다. 행사 주제는 '아껴 쓰고 나누고 함께 만드는 문화 광장'이다.

행사 당일에는 자원순환과 친환경을 주제로 한 체험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자원순환에 관심 있는 시민과 단체, 모임, 기관은 신청할 수 있다. 다만 행사 취지와 맞지 않는 상업 목적의 전문 판매자와 업체는 참가가 제한될 수 있다.

참가자에게는 2m×2m 판매 구역과 접이식 의자 1개를 제공한다. 온누리상품권 1만 원권도 증정한다. 돗자리와 판매 물품은 참가자가 직접 준비해야 한다. 선정 결과는 9월 말 공고와 개별 안내로 발표한다.

김상욱 국립아시아문화전당장은 "시민들이 직접 참여해 자원순환과 나눔의 가치를 함께 나누는 데 의미가 있다"며 "사용하지 않는 물품을 나누고 새로운 가치를 발견하는 작은 실천이 일상으로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art@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