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국악원, '온나라 전통춤 경연대회' 개최…8월 10일부터 접수

참가 신청, 8월 14일까지…국립국악원 누리집서

제20회 온나라 전통춤 경연대회 포스터(국립국악원 제공)

(서울=뉴스1) 정수영 기자 = 국립국악원이 차세대 전통춤 무용 인재를 발굴하는 '온나라 전통춤 경연대회' 참가자를 모집한다.

국립국악원은 전통춤의 계승과 발전을 이끌 무용 인재를 발굴하기 위해 제20회 '온나라 전통춤 경연대회'를 개최한다.

올해로 20회를 맞은 '온나라 전통춤 경연대회'는 궁중 춤과 민속춤을 함께 경연하는 국내 유일의 대회이자, 수많은 차세대 무용인을 배출해 온 국내 대표 전통춤 경연대회다.

참가 자격은 예선일인 9월 1일 기준 만 18세 이상(2008년 9월 1일 이전 출생)이다. 국가무형유산 명예보유자와 보유자, 전승교육사, 그리고 이 대회에서 금상 이상을 받은 경력이 있는 사람은 참가할 수 없다.

참가 신청은 8월 10일 오전 10시부터 8월 14일 오후 5시까지 국립국악원 누리집에서 받는다.

예선은 9월 1일, 본선과 시상식은 9월 22일 열린다. 본선 진출자 가운데 최우수상 수상자에게는 대통령상, 금상 수상자에게는 국무총리상, 은상 수상자에게는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 동상 수상자에게는 국립국악원장상이 각각 수여된다.

자세한 내용은 국립국악원 누리집 공지 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

jsy@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