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장애학생 e페스티벌 홍보대사에 딘딘 위촉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콘텐츠진흥원은 가수 겸 방송인 딘딘을 '2026 전국 장애학생 e페스티벌' 홍보대사로 위촉했다.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콘텐츠진흥원은 가수 겸 방송인 딘딘을 '2026 전국 장애학생 e페스티벌' 홍보대사로 위촉했다.

(서울=뉴스1) 박정환 문화전문기자 =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콘텐츠진흥원은 가수 겸 방송인 딘딘을 '2026 전국 장애학생 e페스티벌' 홍보대사로 위촉했다. 행사는 9월 8일부터 9일까지 강원 홍천 소노캄 비발디파크에서 열리며 전국 17개 시도 1600여 명이 참여한다.

딘딘은 9월 8일 강원 홍천에서 열리는 개회식과 문화행사에 참석해 본선 진출 선수들을 응원하고 참가자들과 소통한다. 홍보대사로서 대회 취지를 알리는 활동도 맡는다.

'전국 장애학생 e페스티벌'은 장애학생의 건전한 여가생활을 지원하고 디지털 활용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한 전국 행사다. 한국콘텐츠진흥원과 국립특수교육원, 넷마블문화재단이 공동 주최하고 문화체육관광부와 교육부가 후원한다.

공동 주최 기관은 장애학생이 디지털 환경에서 가능성을 발견하고 꿈을 펼치는 과정을 알리기 위해 딘딘을 홍보대사로 선정했다. 딘딘은 2018 평창 동계패럴림픽 개막 100일 전 열린 한중일 장애인 예술축제에서도 홍보대사로 활동했다.

대회는 e스포츠 11개 종목과 정보경진 18개 종목으로 나눠 진행한다. 지난 5월부터 지역예선을 통과한 학생들이 본선과 결선 무대에서 기량을 겨룬다.

전국 17개 시도에서 선발된 특수학교·특수학급 학생과 비장애학생, 지도교사, 관계자가 행사에 모인다. 올해 주제는 'AI로 여는 세상e, 무한한 가능성e'다.

현장에는 인공지능(AI)과 최신 디지털 기술을 접목한 콘텐츠를 선보이는 '게임문화·에듀테크 체험존'을 마련한다. 참가자들은 체험존에서 게임문화와 에듀테크 콘텐츠를 접한다.

김윤지 한국콘텐츠진흥원 원장은 "딘딘이 홍보대사로 함께하는 만큼 올해 대회가 장애학생들의 꿈과 열정, 도전 정신을 국민에게 더 널리 알리는 뜻깊은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콘텐츠진흥원은 가수 겸 방송인 딘딘을 '2026 전국 장애학생 e페스티벌' 홍보대사로 위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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