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퀴즈' 젠슨황 "'케데헌' 골든·화사 좋아해…춤·노래 너무 잘해"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유퀴즈)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유퀴즈)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유퀴즈)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유퀴즈)

(서울=뉴스1) 윤효정 기자 = 세계적인 기업 엔비디아의 CEO 젠슨 황이 가수 화사 및 '케이팝 데몬 헌터스'의 OST '골든'을 좋아한다고 말했다.

10일 오후 방송된 tvN 예능 프로그램 '유 퀴즈 온 더 블럭'(이하 '유퀴즈')에는 인공지능(AI) 혁명의 아이콘이자 세계 시총 1위 기업 엔비디아의 창립자인 젠슨 황이 출연했다.

이날 젠슨 황은 호칭을 고민하는 유재석에게 이름 그대로 불러 달라고 했다. 그러면서 'MC유'라고 불러달라는 유재석에게 "MC 챔피언"이라는 수식어를 붙였다.

젠슨 황은 한국 문화를 소재로 한 애니메이션 '케이팝 데몬 헌터스' OST인 '골든'을 좋아한다고 밝혔다. 그는 "'골든'을 안 좋아하는 사람이 있겠냐"라고 한 뒤 "화사의 노래도 좋아한다 '굿굿바이' '쏘 큐트'도 좋아한다, 춤도 잘 추고 노래도 너무 잘한다"라며 화사의 팬이라고 밝혔다.

이어 "그래도 넘버원은 '골든'이다, '골든'은 좋은 노래인데 한국에 있어 매우 중요한 노래이기도 하다"라며 "한국 문화를 수출하고 청년들의 열정을 전파한다, K팝, K컬처, K치킨, K뷰티 등이 (더 많이 알려졌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젠슨 황은 엔비디아를 생성형 AI 시대 핵심 기업으로 성장시킨 인물이자, 글로벌 기술 산업의 흐름을 바꾼 기업가로 평가받는다. 최근 한국을 찾아 국내 반도체 기업과의 협력은 물론, 한국 음식과 문화를 자연스럽게 즐기는 모습으로 친숙한 이미지를 쌓아왔다.

ichi@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