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컷 소리 질러"…김신록과 만난 '창작산실' 브랜드 영상 공개

4행시·대본 리딩·기상특보 콘셉트
18회 창작산실, 34개 작품 선보여

배우 김신록과 함께한 18회 창작산실 브랜드 영상 스틸컷 이미지(한국문화예술위원회 제공)

(서울=뉴스1) 정수영 기자 = 한국문화예술위원회(아르코)는 18회 공연예술창작산실 올해의신작(창작산실) 홍보대사 김신록과 함께한 브랜드 영상을 선보였다.

아르코는 배우 김신록이 출연한 4행시·대본 리딩·기상특보 콘셉트의 창작산실 브랜드 영상 3편을 제작해 공개했다고 2일 밝혔다.

가장 먼저 공개된 '4행시 편'에서 김신록은 촬영 현장의 돌발 인터뷰 콘셉트를 유쾌하게 소화했다. 그는 4행시의 마지막을 "산: 산실아, 실: 실컷 소리 질러!"라는 재치 있는 멘트로 마무리했다.

김신록은 영상 후반부 메시지를 통해 "창작이란 예술가들의 피와 땀이며, 산실(産室)은 말 그대로 예술이 태어나는 곳"이라며, 지난 1년간 준비된 34개의 신작이 무대 위에서 온전히 실현될 수 있도록 응원을 당부했다.

김신록과 함께한 창작산실 브랜드 영상은 인스타그램과 유튜브 등 공식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채널과 네이버 TV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올해로 18회를 맞이한 창작산실은 연극, 창작뮤지컬, 무용, 음악, 창작오페라, 전통예술 등 기초 공연예술 분야의 우수 신작 발굴을 위한 한국문화예술위원회의 대표적인 지원사업이다. 2008년 시작 이래 올해까지 총 366편의 신작을 배출했으며, 올해는 34개 작품이 관객과 만난다.

jsy@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