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한외국인이 찾아낸 한국의 매력…맛·멋·쉼 오감 만족 K-컬처
4~10월 총 5회 진행…김포·강화, 동해·삼척, 경주, 무주·진안, 공주·부여
- 박정환 문화전문기자
(서울=뉴스1) 박정환 문화전문기자 = 주한 외국인들이 김포·강화 등 '케이-컬처' 주요 지역에서 한국문화를 체험하고 그 매력을 전 세계에 알리는 행사가 열린다.
문화체육관광부(장관 유인촌)와 국제방송교류재단(사장 김태정)은 4월부터 10월까지 '2025 맛·멋·쉼 오감 만족 케이-컬처' 행사를 총 5회 진행한다고 2일 밝혔다.
참가자들은 2박 3일간 맛(미식)과 멋(예술), 쉼(체험)을 주제로 한국문화를 체험하고, 그 경험을 바탕으로 각자의 개성이 담긴 영상 콘텐츠를 제작, 개인 누리소통망(SNS)을 통해 해외 시청자와 공유한다.
첫 번째 행사는 5일부터 7일까지 경기도 김포와 강화에서 열린다. '케이-낭만루트'라는 주제로 강과 바다의 낭만을 느낄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시간을 거슬러 걷는 듯한 특별한 경험을 선사한다.
주한 외국인들은 오는 10월까지 동해·삼척, 경주, 무주·진안, 공주·부여 등 각지의 숨겨진 명소를 찾는다.
연간 행사 일정과 참가자 모집 관련 내용은 공식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문체부 정책 담당자는 "이번 사업을 통해 주한 외국인들이 한국문화의 정수를 직접 체험하고, 이를 널리 알리는 메신저 역할을 해주기를 바란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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