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술위, 2026년 베니스비엔날레 한국관 예술감독 공개모집
오는 3월 24일까지 공모
최종 합격자는 5월 중 발표
- 정수영 기자
(서울=뉴스1) 정수영 기자 = 한국문화예술위원회(위원장 정병국, 이하 예술위)는 2026년 열리는 제61회 베니스비엔날레 국제미술전에서 한국관 전시를 총괄할 예술감독을 오는 3월 24일까지 공모한다고 28일 밝혔다.
예술위에 따르면 자격 요건은 △한국 미술과 국제미술계에 대한 이해와 전문성 △다양한 국내·외 전시 참여 또는 기획 경험 △효과적 업무수행을 위한 영어 구사 능력 등을 갖춘 자다.
지원 희망자는 전시계획서와 포트폴리오를 첨부해 국가문화예술지원시스템을 통해 제출하면 된다.
1차 서류 심사는 4월 중 진행되고, 2차 심사는 전시계획안 프레젠테이션과 인터뷰로 이뤄진다. 최종 선정자는 5월 중 발표할 예정이다.
이번 공모와 관련해 궁금한 사항은 한국문화예술위원회 미술관 운영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한편 베니스비엔날레는 세계 최대 비엔날레 중 하나로 짝수년에는 미술전, 홀수년에는 건축전이 번갈아 열리는 국제행사다. 내년 미술전은 이탈리아 베네치아 카스텔로 공원 및 아르세날레 일대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전시 일정과 주제는 아직 발표되지 않았다.
jsy@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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