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리보장위원회 위원장에 이상우 한국영화인총연합회 상임이사

문체부, 제2기 위원 12명 26일 위촉

이상우 권리보장위원회 위원장(제공 문화체육관광부)

(서울=뉴스1) 박정환 문화전문기자 = 문화체육관광부 유인촌 장관이 예술인 권리보장 및 성희롱·성폭력 피해구제 위원회(이하 권리보장위원회) 제2기 위원 12명을 26일 위촉했다. 임기는 2년이다.

권리보장위원회는 예술인의 지위와 권리보장 정책의 수립 및 시행에 관한 사항, 예술인 권리침해행위 신고 사건에 관한 사항 등을 심의·의결하는 기구다.

제2기 위원은 △강수경 서울아티스틱 대표 △김병준 한양대 에리카(ERICA) 인권센터 부센터장 △문혜정 법률사무소 정 변호사 △박상주 한국 블록체인산업진흥협회 대외협력위원장 △박주희 로펌 제이 대표변호사 △서진두 홍익노무법인 대표 △오빛나라 오빛나라 법률사무소 변호사 △이상우 한국영화인총연합회 상임이사 △임대일 본명 이종민, 한국연극배우협회 이사장 △이지현 법무법인 한서 변호사 △임상혁 법무법인 세종 변호사 △정소연 법률사무소 보다 변호사 등 총 12명이다.

한편, 26일 열린 첫 회의에서는 이상우 위원을 제2기 위원장으로 선출하고 향후 위원회 운영 방안을 논의했다.

이상우 위원장은 1961년생이며 △서울 시네마테크 운영자문위원회 위원 △한국예술인복지재단 예술활동증명 심의위원 △한국예술문화단체총연합회 이사 △한국영화감독협회 사무총장 등을 역임했다.

문체부 신은향 예술정책관은 "문체부는 신고 사건을 조사하고 보고해 적절한 구제 조처를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art@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