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들 키재기판에서 문화행사·실종아동 정보 확인하세요"
AI기업·파라다이스 시티 등과 민관 협업 통해 '소통 확대'
- 박정환 문화전문기자
(세종=뉴스1) 박정환 문화전문기자 = 문화체육관광부(장관 박보균)가 가정의 달을 맞아 놀이기구 탑승 시 신장을 확인하는 키재기판을 활용해 문화행사를 소개하는 '아이사랑 키재기판' 캠페인을 펼친다.
이번 캠페인은 인천 파라다이스시티(대표 최종환)의 실내 놀이공원 '원더박스' 매표소 앞에 설치 돼 31일까지 운영된다.
'아이사랑 키재기판'은 놀이기구 탑승 시 신장을 확인하는 키재기판을 인공지능 콘텐츠 전문 기업 디오비스튜디오가 가상인물 '루이'의 어린이 모습으로 디자인했다.
아이들은 문체부가 키재기판에 디자인한 QR코드를 통해 다양한 가정의 달 문화행사를 확인할 수 있다.
앞서 문체부는 지난 5일부터 경찰청, 삼성물산 리조트부문과 함께 용인 에버랜드에서 실종 아동을 찾기 위한 '아이지킴 키재기판' 캠페인을 벌였다.
해당 키재기판은 장기실종아동의 모습으로 디자인됐으며, 정보무늬를 통해 '지문 등 사전등록제도'와 '실종경보시스템' 등 실종예방 제도를 안내했다.
최보근 문체부 대변인은 "새로운 국정과제로 발표한 것과 같이 '문화공영으로 행복한 국민'이 되길 바란다"며 "적극적인 민관협업으로 대국민 온·오프라인 소통 범위를 넓혀나가겠다"고 말했다.
art@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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