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현진 "드디어 이정재 오빠 만났다…나보다 예쁘더라" [N샷]
- 윤효정 기자

(서울=뉴스1) 윤효정 기자 =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 대변인인 배현진 국민의힘 국회의원이 배우 이정재와 만났다.
28일 배현진 대변인은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계정에 "드디어 정재오빠를 만난 배현진, 나보다 예쁘더라"라며 이정재와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
앞서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은 지난 27일 이정재, 국안인 송소희, 쇼트트랙 선수 최민정 등을 초청한 오찬 행사를 열었다. 배현진 대변인은 이 행사에서 이정재를 만나 인증샷을 남겼다.
한편 이정재는 지난해 9월 공개된 넷플릭스 오리지널 드라마 '오징어 게임'으로 국내외에서 큰 주목을 받았다. 또한 직접 연출한 영화 '헌트'가 75회 칸영화제 비경쟁부문에 초청되며 오는 5월 칸 영화제 레드카펫에도 설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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