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악문화관·도서관→관악아트홀·관악중앙도서관 개명

관악아트홀 전경ⓒ 뉴스1
관악아트홀 전경ⓒ 뉴스1

(서울=뉴스1) 박정환 문화전문기자 = 관악문화관·도서관이 명칭을 '관악아트홀'과 '관악중앙도서관'으로 각각 개명한다.

관악문화재단(대표 차민태)은 지난 3월16일 관악구의회에서 명칭변경에 대한 조례가 본회의를 통과돼 4월2일부로 명칭을 변경한다고 3일 밝혔다.

재단은 이번 명칭 변경을 통해 관악아트홀과 관악중앙도서관을 서울 남부권을 대표하는 문화시설이 되도록 노력할 계획이다.

'관악아트홀'은 국내외의 수준 높은 공연과 전시를 적극적으로 유치하고 발굴해 시민의 문화생활의 질을 한층 높이고자 한다.

아울러 '관악중앙도서관'은 기존 여러 도서관을 연결하는 지식문화 네트워크 허브 기능뿐 아니라 동네서점바로대출제, 상호대차서비스, 지하철 U도서관 등 비대면 독서문화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박준희 관악구청장은 "관악문화관·도서관이 관악아트홀과 관악중앙도서관이라는 새 이름으로 다시 태어났다"며 "기존의 정체된 이미지에서 벗어나 찬란한 문화를 선도하는 복합문화공간으로 거듭나길 바란다"고 밝혔다.

관악중앙도서관 전경ⓒ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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