싸이·보아 한류가수 총출동한다…콘서트 '아세안 판타지아'

한·아세안특별정상회의 전야공연

아세안 판타지아 포스터

(서울=뉴스1) 윤슬빈 여행전문기자 = 한·아세안특별정상회의(11.25~26)를 하루 앞두고, 한류 스타들이 총출동하는 전야공연 '아세안 판타지아'가 오는 24일 오후 5시40분 경남 창원경륜장에서 열린다.

공연의 사회는 한국과 필리핀에서 왕성하게 활동하고 있는 산다라박과 인기그룹 비원에이포(B1A4)의 산들이 맡는다.

출연하는 케이팝 가수로는 원조 한류스타 싸이와 보아를 비롯해 △9인조 남성그룹 엔시티(NCT) 127 △2018 한국대중음악상 '올해의 신인상'과 '최우수 록 노래상'을 수상한 밴드 '새소년'이 있다.

또 태국의 품비푸릿(Phum Viphurit)과 △베트남의 대표 아이돌스타 누푹틴(Noo Phuoc Thinh) △캄보디아 국민가수 미쏙소피아(Meas Soksophea) △할리우드 영화 3편에 출연한 인도네시아 영화배우 겸 가수 친타라우라(Cinta Laura) △미스미얀마 출신 유명 모델이자 자작가수 와인 레이(Wyne Lay) 등이 참가한다.

아울러 행사엔 한·아세안특별정상회의가 열리는 부산과 경남 소재 아세안 지역 이주민 3000여 명을 초청해 모국 가수들의 공연을 관람할 수 있는 기회가 마련된다.

공연은 한국방송 1티브이(KBS 1TV)와 케이티브이(KTV) 국민방송에서 생중계하며 아리랑티브이(Arirang TV)를 통해 전 세계 100여 개국에 송출될 예정이다.

이번 아세안 판타지아는 무료로 진행하며 일반 관람객들의 입장권은 온라인 예매사이트 티켓링크에서 오는 11일 오후 3시부터 선착순으로 배포된다.

이번 콘서트는 문화체육관광부(장관 박양우)와 경상남도(도지사 김경수), 창원시(시장 허성무)가 주최하고, 한국국제문화교류진흥원(원장 김용락)이 주관하며 문화를 매개로 한 한‧아세안 협력의 메시지를 관객들에게 전달할 예정이다.

관람 안내와 더욱 상세한 내용은 한국국제문화교류진흥원의 공식 누리집(www.kofice.or.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seulbin@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