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빌보드 1위 방탄소년단 키워낸 방시혁 후계자 찾습니다"
'대한민국 콘텐츠 대상' 후보 추천…총 3개 부분 19개 포상
- 박정환 문화전문기자
(서울=뉴스1) 박정환 문화전문기자 = 문화체육관광부(장관 도종환)가 '2018 대한민국 콘텐츠 대상' 유공자를 포상하기 위해 후보자와 후보작을 추천받는다. 지난해에는 방시혁 빅히트엔터테인먼트 대표가 방탄소년단 키워낸 공로를 인정받아 '해외진출유공 문화교류공헌' 부문 최고상인 대통령표창을 받은 바 있다.
10회째를 맞이한 '2018 대한민국 콘텐츠 대상'은 국내 최고 권위의 콘텐츠 분야 시상식으로서, 우리나라 콘텐츠 산업 발전과 해외 진출에 기여한 개인과 단체에 대한 포상이다.
올해는 게임 분야에 대한 정부포상이 신설됐다. 이에 △해외진출 △방송영상산업발전 △게임산업발전 3개 부문에서 대통령 표창, 국무총리 표창 등 총 19개의 포상을 수여할 예정이다.
게임산업발전 부문에선 △게임산업 △게임문화 등 2개 세부 분야의 시상을 할 계획이다. 해외진출 부문에서는 콘텐츠 수출과 문화교류 기여도, 신시장 개척 등 공적 분야에 따라 △수출유공 △문화교류공헌 △신시장 개척 △창업신인 등 4개 세부 분야로 나뉜다.
방송영상산업발전 부문에선 지난해 7월 20일부터 올해 5월 23일까지 방영된 방송프로그램을 대상으로 작품성, 완성도, 경제성, 사회적 파급력 등을 고려해 유공자를 선정할 예정이다.
후보자 및 후보작 추천은 콘텐츠 유관 기관 및 단체, 일반 국민 등 누구나 할 수 있으며, 방송영상산업발전 부문은 6월11일까지, 해외진출 부문과 게임산업발전 부문은 6월20일까지 추천을 받는다. 추천서는 각 부문의 접수 마감일 오후 6시까지 한국콘텐츠진흥원에 도착해야 한다.
최종 유공자는 엄정한 심사와 검증을 통해 올해 10월에 결정될 예정이다. 해외진출 부문과 방송영상산업발전 부문의 유공자에 대한 시상식은 올해 12월 중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리며, 게임산업발전 부문 유공자에 대한 시상은 11월 중에 별도로 진행될 계획이다.
정부포상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문체부 누리집 또는 한국콘텐츠진흥원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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