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수-린, 3년 열애 끝에 9월 19일 결혼…오랜 친구에서 부부로
- 온라인팀

(서울=뉴스1) 온라인팀 = 엠씨더맥스 멤버 이수(33·전광철)와 가수 린(33·이세진)이 백년가약을 맺는다.
이수와 린은 오는 9월 19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콘래드호텔에서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다.
한 웨딩 관계자는 "이수와 린이 최근 식장 예약을 마쳤다. 둘 다 검소하고 소박한 결혼을 원해 차근히 함께 식을 준비하고 있는 것으로 안다"고 말했다.
이수와 린은 지난해 4월 연애 사실을 알렸다. 10여년간 가요계 동료로 지내오다, 사랑의 감정을 싹 틔웠다고 고백했다. 이들은 같은 소속사 뮤직앤뉴에 몸담고 있으면서 자연스럽게 친구에서 연인으로 발전했다.
린은 지난 2일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에 출연해 이수를 향해 '고마워요 나의 그대'란 노래를 부르며 눈가가 촉촉해 지기도 했다.
이수와 린의 결혼 소식에 누리꾼들은 "이수-린, 정말 결혼 하는구나", "이수-린, 결혼 축하해요", "이수-린, 이제 예비부부네", "이수-린, 행복하세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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