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 관련 명언, 유명인들은 어떤 사랑을 했을까?

(서울=뉴스1) 온라인팀 = 사랑 관련 명언이 누리꾼 사이에서 큰 관심을 받고 있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사랑 관련 명언'이라는 제목의 게시글이 올라왔다.

게시물에 따르면 서멋셋 모옴은 "중요한 것은 사랑을 받는 것이 아니라 사랑을 하는 것이었다", "사랑을 하는 사람과 사랑을 받는 사람은 항상 따로 있어" 등의 다양한 사랑 관련 명언을 남겼다.

또 마하트마 간디는 "죄를 미워하되 죄인은 사랑하라"라는 명언을 남겼고, 벤자민 프랭클린은 "사랑 받고 싶다면 사랑하라, 그리고 사랑스럽게 행동하라"라는 말을 남겼다.

마더 테레사는 "강렬한 사랑은 판단하지 않는다. 주기만 할 뿐이다"라고 했고, 코코 샤넬은 "세기의 사랑일지라도 참고 견뎌내야 한다"라고 말해 사랑하는 여성의 마음을 드러냈다.

사랑 관련 명언에 대해 누리꾼들은 "사랑 관련 명언, 사랑하고 싶다", "사랑 관련 명언, 좋다", "사랑 관련 명언, 베푸는 게 사랑이다", "사랑 관련 명언, 참 좋다", "사랑 관련 명언, 마음이 따뜻해진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