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승원·장현성·임예진, YG행…"예상 못한 조합"

배우 차승원이 5일 오후 서울 강남구 삼성동 현대백화점 무역센터점에서 열린 버버리 리뉴얼 오픈 행사에서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2013.6.5 머니투데이/뉴스1 © News1
배우 차승원이 5일 오후 서울 강남구 삼성동 현대백화점 무역센터점에서 열린 버버리 리뉴얼 오픈 행사에서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2013.6.5 머니투데이/뉴스1 © News1

(서울=뉴스1) 김현아 기자 = 배우 차승원이 'YG패밀리'가 됐다. 그와 더불어 중견 연기자 임예진, 장현성 등도 YG엔터테인먼트에 새 둥지를 틀게 됐다.

YG엔터테인먼트는 차승원과 전속 계약을 맺었다고 20일 밝혔다. 더불어 차승원과 같은 티엔터테인먼트 소속인 장현성과 티엔터테인먼트 자회사인 GTB엔터테인먼트의 임예진 또한 YG에 합류했다.

세 배우가 함께 하면서 YG는 기존의 정혜영, 구혜선, 유인나 등 연기자 매니지먼트 부문을 더욱 강화하게 됐다.

이 같은 소식은 누리꾼들 사이에서 화제로 떠올랐다. 많은 누리꾼들이 '의외의 조합'이라며 YG 식구가 된 세 사람을 반겼다.

"차승원 YG 왔네. 예상치 못한 조합이야", "YG가 영화도 투자하고 배우라인도 영입하고. 뭔가 기대되는데?", "장담하는데 GD 인스타그램에 언젠가 차승원 형님이랑 탑 형이랑 술 먹고 찍은 사진 올라옴", "장현성과 타블로는 같은 소속사 동료네" 등의 반응이다.

반면 일부 누리꾼들은 차승원의 아들 차노아씨가 얼마전 성폭행 혐의로 고소 당해 재판을 받았던 일을 언급하며 YG의 선택에 의문을 표시했다. 차노아씨는 지난달 고소인측과 합의하면서 검찰로부터 무혐의 처분됐다.

누리꾼들은 "YG가 과연 이번엔 어떻게 다시 세울까. 그 전에 YG에서 차승원 아들 인성관리나 좀 시키셈", "그러고 보니 차승원 아들은 어떻게 됐냐. 전에 사건 터졌을 때 기사 읽는데 공포소설인 줄", "차승원이 YG라뇨. 양싸 생각 좀…요즘 차승원 아들 때문에 인지도…" 등의 의견이 있었다.

hyun@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