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태영이 인정한 연예계 최고 부자 '신영균'은 누구?

케이블채널 tvN '현장토크쇼 택시'. © News1
케이블채널 tvN '현장토크쇼 택시'. © News1

(서울=뉴스1) 주성호 인턴기자 = 배우 윤태영(39)이 원로배우 신영균(85)을 연예계 최고 부자로 인정해 누리꾼들의 관심이 집중됐다.

지난 23일 방송된 케이블채널 tvN '현장토크쇼 택시'에는 윤태영이 게스트로 출연해 입담을 과시했다.

이날 윤태영은 연예계 최고 부자가 누구냐는 MC들의 질문에 "신영균 선생님"이라고 대답했다.

그는 "신영균 선생님이 최고다. 신영균 선생님은 현재 영화박물관을 운영하신다"고 설명했다.

이어 "500억원 정도 사재를 기부하셔서 예술재단도 만드셨다. 어마어마하다"며 "한류스타들도 많지만 드러난 것이 아니고 소문일 뿐"이라고 밝혔다.

원로배우 신영균은 1960년 영화 '과부'로 데뷔했다. 이후 '상록수', '연산군', '빨간 마후라', '홍도야 울지마라', '미워도 다시 한 번' 시리즈 등 약 300여편의 영화에 출연한 바 있다.

1978년 '화조'를 끝으로 영화 활동을 끝내고 한국예술문화단체총연합회 회장과 SBS 프로덕션 회장, 국회의원 등으로 활동했다.

현재 한주홀딩스코리아 명예회장, 신영균예술문화재단 명예회장을 지내고 있다.

한편 윤태영의 신영균 언급에 누리꾼들은 "신영균 선생님은 처음 듣는다. 얼마나 부자이시길래?", "300편의 영화를 찍으셨다면 장난 아니시겠네요", "윤태영씨 아버님도 장난 아니실 텐데" 등의 반응을 보였다.

sho218@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