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촛농' 정준하, 달라진 모습…"살 빼니 늙어보인대"
- 주성호 인턴기자

(서울=뉴스1) 주성호 인턴기자 = 다이어트에 열중한 개그맨 정준하(42)가 달라진 모습의 셀카 사진을 공개해 눈길을 끈다.
정준하는 11일 자신의 트위터(@Juna0465)에 "살 뺐더니 하도 늙어보인다고 해서 면도하고 머리 색깔 바꾸고 제발"이라며 사진을 함께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정준하는 체크무늬 셔츠를 입고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불과 몇 달 전만 하더라도 통통한 볼살을 자랑하던 정준하는 온데간데없는 모습이다.
정준하가 이토록 다이어트를 한 이유는 이탈리아 밀라노에 가기 위해서다. 지난달 방송된 MBC '무한도전'에서 노홍철은 내년에 밀라노에서 열리는 패션쇼에 모델로 가자고 제안했다. 이에 정준하도 모델이 되기 위해 다이어트를 시작했다.
지난달 30일 방송에서 정준하는 상의를 탈의하고 몰라보게 달라진 몸매를 과시해 화제가 됐다. 유재석을 비롯한 '무한도전' 멤버들은 다이어트 때문에 얼굴 살이 급격히 빠져 마치 촛농이 녹아내리는 것 같다며 정준하에게 '정촛농'이란 별명을 붙이기도 했다.
정준하의 셀카를 본 누리꾼들은 "정촛농형, 이제 살 그만 빼셔도 될 듯 합니다", "준하형 예전 모습으로 돌아와주세요", "다이어트 비법 공유 좀 부탁드립니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sho218@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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