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예슬의 남자' 테디가 속한 그룹 '원타임' 근황은?
- 박승주 인턴기자

(서울=뉴스1) 박승주 인턴기자 = 배우 한예슬(32)과 YG엔터테인먼트 프로듀서 테디(35)가 열애 중인 것으로 밝혀지면서, 테디가 속한 그룹 '원타임'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테디, 대니, 송백경, 오진환으로 이뤄진 힙합그룹 원타임은 YG엔터테인먼트 소속으로 지난 1998년 1집 '원 타임 포 유어 마인드'(One Time for Your Mind)로 가요계에 데뷔했다.
원타임은 1집 타이틀곡 '원타임'(1TYM)으로 그해 SBS 가요대전 신인상과 본상 등을 수상하며 화려한 데뷔 첫 해를 보냈다. 이후 원타임은 '쾌지나 칭칭', '원 러브'(One Love), '어머니' 등을 히트시키며 인기 힙합그룹으로 거듭났다.
원타임 2집부터 작사·작곡·편곡 등을 시작하며 싱어송라이터로 거듭난 테디는 현재 소속사 YG의 대표 프로듀서로 그룹 빅뱅, 2NE1 등의 앨범 프로듀싱을 맡고 있다.
대니는 YG 재능개발부 소속으로 신인 교육에 주력하고 있으며 지난해 9월부터 Mnet 아메리카 프로그램 '대니 프롬 엘에이'(Danny from LA)를 진행중이다. 그는 지난 22일 열린 2013 MAMA(Mnet Asian Music Awards) 레드카펫 행사에 진행자로 나서기도 했다.
송백경은 원타임 활동 중단 이후 지난 2011년 무가당이라는 그룹으로 활동했다. 그는 올해 3월 SBS '한밤의 TV연예'에 출연해 카레 체인점을 운영하는 모습을 공개했다.
또한 송백경은 지난 10월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어제 새벽에 진환이 형이랑 소주 한 잔 같이 기울이고 있다가 대니에게 전화가 왔다"며 "대니가 둘째아이의 아버지가 된다"고 멤버 오진환과 대니의 소식을 전하기도 했다.
다른 멤버들에 비해 소식이 뜸한 오진환은 송백경과 함께 카레 가게를 운영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25일 YG엔터테인먼트는 "YG 프로듀서 테디씨와 한예슬씨의 열애설은 사실임을 확인드립니다"라고 공식입장을 밝혔다.
evebeli@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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