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수연 아나운서, 11월 결혼식 앞두고 화보 공개
- 주성호 인턴기자

(서울=뉴스1) 주성호 인턴기자 = 장수연 KBS 아나운서의 웨딩화보가 공개됐다.
장수연 아나운서는 다음달 9일 서울의 한 호텔에서 2살 연상의 사업가와 결혼식을 올린다. 두 사람은 지인의 소개로 만나 사랑을 키워 오다가 다음달 결실을 맺게 됐다.
KBS 33기로 입사한 장수연 아나운서는 KBS1 라디오 '생방송 토요일 아침입니다', KBS2 '출동! 안전지대' 등의 진행을 맡았으며 현재 KBS1 9시 뉴스를 진행하고 있다.
장수연 아나운서의 웨딩 화보를 접한 누리꾼들은 "장수연 아나운서님 진짜 아름다우시네요. 최고의 웨딩 화보입니다", "이제 그럼 9시 뉴스 진행 누가 하시나요?", "아나운서분들의 웨딩 화보는 연예인 못지 않네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sho218@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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