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효종, 10월 4일 입대…'의경' 복무예정
- 박승주 인턴기자

(서울=뉴스1) 박승주 인턴기자 = 개그맨 최효종이 오는 10월 입대한다.
최효종은 10월4일 충남 논산 훈련소에 입소해 기초군사훈련을 받은 후 의무경찰로 복무할 예정이다. 그는 의무경찰 내에서도 '호루라기 연극단'에 배치될 것으로 알려졌다.
최효종의 소속사 마이크엔터테인먼트 측은 19일 뉴스1과의 통화에서 "최효종이 평소 의경으로 근무하고 싶어했다. 입대 전까지 고정 출연 중인 프로그램과 광고 스케줄 등을 잘 매듭짓겠다. 예정되어 있던 KBS 2TV '해피투게더3' 녹화도 잘 마무리하겠다"고 전했다.
최효종의 입대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군대 당연히 갔다왔을 줄 알았는데", "몸 조심히 잘 다녀오세요", "그냥 정범균갈 때 같이가지"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최효종은 2007년 KBS 22기 공채 개그맨으로 데뷔 후 '개그콘서트' 코너 '애매한 것을 정해주는 남자(애정남)'로 이름을 알렸다.
evebeli@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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