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유·이현우 열애설 일축 "친한 친구사이"

"심야영화 매니저들과 다 같이 본 것"

온라인 커뮤니티. © News1

9일 온라인 게시판에 가수 아이유와 배우 이현우가 심야 영화를 즐기는 모습이 포착돼 열애설이 일었으나 양 측 모두 "친한 사이일 뿐"이라고 일축했다.

이현우의 소속사 키이스트 관계자는 다수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이현우와 아이유는 원래 친한 친구사이"라며 "함께 영화를 본 것 뿐"이라고 해명했다.

아이유 측 관계자도 "아이유 이현우 두 사람만 있었던 것이 아니라 매니저들도 함께였다"며 "몇몇 팬들이 사진을 찍고 있는 것도 알고 있었다. 별 사이가 아니었기에 제재하지 않았다"고 말했다.

덧붙여 "친한 사이인데 영화 한 편쯤 편하게 볼 수 있지 않느냐"며 "너무 날선 반응은 자제해달라"고 당부했다.

이현우와 아이유는 최근까지 함께 SBS '인기가요'의 진행을 맡았다. 아이유는 지난달 27일 방송을 끝으로 하차했다.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단 둘이 영화 본 줄 알았는데 아니었나 보네", "아이유·이현우 친한 친구사이라도 잘 어울린다", "열애설 사실 아니라니 다행이다" 등 반응을 보였다.

hjshim@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