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면처럼’ 초간단 칼국수 끓이는 법, 대체 뭐길래?

(서울=뉴스1) 온라인팀 = 육수를 따로 만들지 않고 칼국수를 맛있게 끓여낼 수 있을까.
20일 방송 예정인 tvN ‘집밥 백선생’의 주제는 요즘처럼 쌀쌀해진 날씨에 생각나는 음식인 칼국수다. 백종원은 “육수로 가장 구하기 쉬운 재료가 멸치”라며 집에서 쉽게 해먹을 수 있는 멸치 육수의 칼국수 조리법을 전수할 예정이다.
특히, 이날 방송에서는 멸치 육수를 따로 내지 않고 순식간에 멸치 칼국수를 끓여내는 백종원만의 특급 비법이 공개된다. 본래 육수를 내기 위해선 멸치와 다시마 등을 넣고 오랜 시간 끓여야 하지만, 백종원은 발상의 전환을 통해 라면을 끓이는 것처럼 간단히 칼국수를 끓여냈다.
맛은 그야말로 일품. 칼국수 국물을 맛본 송재림이 “그동안 멸치를 너무 하대했다. 그런 취급을 받을 멸치가 아니었다”라고 말하며 엄지를 치켜들었을 정도였다고. 백종원이 “나만 쓰는 비법이라 알려주면 안 되는데”라 말할 정도로 자신감을 보인 초간단 칼국수 끓이는 법은 본 방송에서 확인할 수 있다.
다음은 일반적인 칼국수 만드는 법이다.
칼국수와 다듬은 멸치, 풋고추와 애호박이 필요하다. 양파와 대파, 다진 마늘과 소금도 있으면 좋다.
우선 애호박과 양파는 가늘게 채썰고, 파는 어슷 썰어 준비한다. 풋고추는 얇고 둥글게 썬 뒤 찬물에 적셔 씨를 털어낸다.
냄비에 물과 멸치를 담고 끓이다 국물이 우러나면 멸치를 건져낸다. 우려낸 국물에 칼국수를 넣고 센 불로 끓인다.
칼국수가 투명하게 익으면 채썬 호박, 양파, 고추, 대파, 다진 마늘을 넣고 소금으로 간을 맞춘 뒤 호박이 파랗게 익을 때까지 끓여내면 된다.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