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제철음식…‘냉장고’ 이원일의 이참외비빔면 어때요?
- 하수영 인턴기자

(서울=뉴스1) 온라인팀 하수영 인턴기자 = '냉장고를 부탁해'에서 이원일 셰프가 선보인 '이참외비빔면'으로 인해 8월 제철음식인 참외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참외는 대표적인 여름 과일로, 수박과 마찬가지로 몸을 차게 하는 효과를 지니고 있다. 또 참외를 먹을 때 어떤 사람은 속과 씨를 다 버리고 속살만 파 먹기도 하는데, 참외 속에는 당분이 많아 참외를 먹으면 지치기 쉬운 여름철에 피로 해소를 하는 데 도움되므로 가급적 참외 속도 함께 먹는 것이 좋다.
기본적으로 과일 채소이므로 날것으로 껍질을 깎아 먹는 것이 일반적이지만 다양한 요리에 활용해서 아삭아삭한 참외의 맛을 즐기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참외를 깍두기처럼 싹둑싹둑 잘라 사이다나 우유에 넣어 차게 먹는 참외 화채가 대표적인 참외 요리다.
3일 방송된 JTBC '냉장고를 부탁해-김영철 편'에서는 이원일 셰프가 색다른 참외 요리를 선보였다. 바로 '이참외비빔면'이다. 비록 김영철에게 선택을 받지는 못했지만, 현재 네티즌들 사이에서 화제가 되고 있는 '이참외비빔면' 레시피를 소개한다.
#이참외비빔면 만드는 법
재료 : 참외, 미역, 감자라면, 달걀, 소금, 식초, 설탕, 양파, 고추, 대파, 마늘, 고추장, 고춧가루, 다진 마늘, 간장, 참기름, 깨
만드는 법 :
1. 참외는 반으로 잘라 씨를 빼낸 뒤 얇게 썰어준다. 그다음 참외에 소금, 식초, 설탕을 넣고 살짝 절인다.
2. 불린 미역을 잘게 썰어 소금을 넣은 끓는 물에 데친다. 데친 미역은 얼음물에 넣어 헹군다.
3. 감자라면의 면을 익힌 뒤, 역시 얼음물에 넣어 헹군다.
4. 양파, 고추, 대파, 마늘을 손질한다.
5. 고추장, 고춧가루, 설탕, 식초, 다진 마늘, 간장, 생강즙, 참기름을 섞어 양념장을 만들고 달걀을 풀어 지단을 부친다.
6. 면과 미역의 물기를 짠 뒤, 손질해 놓은 채소와 섞어준다.
7. 절인 참외의 물기를 짠 뒤, 6과 함께 섞는다.
8. 양념장을 넣고 골고루 비빈 뒤, 지단을 올린다. 그다음 마지막으로 깨를 뿌려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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