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 신형 스포티지 하이브리드 사전계약 시작…3109만원부터

기아 스포티지 ⓒ News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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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이균진 기자 = 기아가 신형 스포티지 하이브리드 사전계약을 시작한다고 16일 밝혔다.

스포티지는 1993년 출시 이후 지난해까지 전 세계에서 누적 600만대 이상 팔린 기아의 대표 베스트셀링 모델이다. 이번에 출시한 신형 스포티지는 2015년 4세대 출시 이후 6년 만에 새롭게 선보이는 5세대 모델이다.

신형 스포티지에는 동력성능과 연료소비효율을 향상시킨 1.6 터보 가솔린, 2.0 디젤, 1.6 터보 하이브리드 등 3개의 신규 파워트레인이 탑재됐다.

앞서 사전계약을 진행한 1.6 터보 가솔린, 2.0 디젤은 사전계약 첫날에만 1만6078대를 기록했다. 이는 준중형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에서는 역대 최다 계약대수다. 국내 SUV에서는 쏘렌토(1만8941대)에 이은 두 번째 기록이다.

신형 스포티지 하이브리드의 가격은 트림별로 △프레스티지 3109만원 △노블레스 3269만원 △시그니처 3593만원이다.

asd123@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