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단 표제어 점검한다…24일 국악사전 월례 토론회

국립국악원이 '2026년 제5회 국악사전 월례 토론회'를 24일 오후 1시30분 서울 서초구 국악누리동 4층 대회의실에서 연다. 이번 토론회는 장단 관련 표제어의 현황을 점검하고 신규 표제어와 향후 집필 방향을 논의하는 자리다.
국립국악원이 '2026년 제5회 국악사전 월례 토론회'를 24일 오후 1시30분 서울 서초구 국악누리동 4층 대회의실에서 연다. 이번 토론회는 장단 관련 표제어의 현황을 점검하고 신규 표제어와 향후 집필 방향을 논의하는 자리다.

(서울=뉴스1) 박정환 문화전문기자 = 국립국악원이 '2026년 제5회 국악사전 월례 토론회'를 24일 오후 1시30분 서울 서초구 국악누리동 4층 대회의실에서 연다. 이번 토론회는 장단 관련 표제어의 현황을 점검하고 신규 표제어와 향후 집필 방향을 논의하는 자리다.

국악사전은 지난해부터 각 분야 표제어의 서술 체계 등을 전문가들과 검토해왔다. 이 과정에서 박자 등 음장 요소와 맞닿은 장단 분야 표제어를 더 보완해야 한다는 필요성이 제기됐다.

이번 토론회 주제는 '장단 관련 표제어 현황 점검 및 신규 표제어 선정'이다. 장단 분야 표제어 구성 현황을 살피고 새로 집필이 필요한 표제어를 가려내는 데 초점을 맞췄다.

발제는 최헌 부산대학교 명예교수가 맡는다. 김인숙 한국학중앙연구원 교수와 김혜정 경인교육대학교 교수가 토론자로 나선다.

좌장은 송혜진 숙명여자대학교 명예교수가 맡아 전체 토론을 이끈다. 참석자들은 장단 분야 표제어의 현황과 신규 표제어 제안, 향후 집필 방향을 함께 논의한다.

국립국악원은 이번 논의 결과를 장단 분야 신규 표제어 선정과 기존 표제어 보완에 반영한다. 이를 통해 국악사전의 장단 관련 내용을 더 체계적으로 정리할 계획이다.

올해 국악사전 월례 토론회는 분야별 표제어 현황 점검과 신규 표제어 선정, 2025년 국악사전 정비 사업의 후속 처리 쟁점을 핵심 주제로 다룬다. 이번 회차도 그 연장선에서 장단 분야를 집중적으로 살핀다.

국악사전 월례 토론회는 관심 있는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art@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