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로로 '자몽살구클럽' 2주 연속 1위…소설 강세 견인
'나의 완벽한 장례식' 2위·'늙지 않고 아프지 않는 지혜' 3위
교보문고 최신 주간(2월 26일~3월 4일) 종합 베스트셀러
- 김정한 기자
(서울=뉴스1) 김정한 기자 = 싱어송라이터 한로로의 소설 '자몽살구클럽'이 2주 연속 종합 1위에 올랐다.
5일 발표한 최신 주간(2월 26일~3월 4일) 종합 베스트셀러 집계에 따르면, 한로로의 소설 '자몽살구클럽'은 정상을 차지하며 소설 강세를 앞장서서 이끌었다. 이로써 '자몽살구클럽'은 2주째 왕좌도 지켰다.
조현선의 장편소설 '나의 완벽한 장례식'은 직전 주보다 3계단 오르며 2위를 기록했다. 라정찬의 '늙지 않고 아프지 않는 지혜'도 1계단 상승한 3위에 등극했다.
스즈키 유이의 장편 소설 '괴테는 모든 것을 말했다'는 4위, 양귀자의 소설 '모순'은 5위를 각각 거머쥐었다.
경제·경영서가 나란히 6, 7, 8위에 오른 점도 눈길을 끈다. 모건 하우절의 '돈의 방정식'은 6위, 이광수의 '진보를 위한 주식투자'는 7위, 백억남(김욱현)의 '자본주의 시대에서 살아남기 위한 최소한의 경제 공부'는 8위에 각각 이름을 올렸다.
헤르만 헤세의 장편소설 '싯다르타'가 순위 변동 없이 9위에 명함을 내밀었다.
사카 미카미의 만화 '향기로운 꽃은 늠름하게 핀다 18'은 출간과 동시에 10위에 진입해 눈길을 끌었다.
acenes@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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