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엔 아이세움, 'AI 닥터 스쿨' 이낙준 저자 초청 강연회 개최

광화문 교보빌딩 대산홀 31일

'AI 닥터 스쿨' 이낙준 저자 초청 어린이 강연회 개최 (미래엔 아이세움 제공)

(서울=뉴스1) 김정한 기자 = 미래엔의 아동 출판 브랜드 아이세움이 31일 광화문 교보빌딩 대산홀에서 'AI 닥터 스쿨'의 저자 이낙준 작가와 함께하는 어린이 강연회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신간 'AI 닥터 스쿨 2: 증상으로 질병을 밝혀라' 출간을 기념해 마련됐다. 강연 주제는 'AI 닥터 스쿨: 미래의 나를 만나다'로 설정됐다. 인공지능(AI)과 의료 기술이 변화시킬 미래 사회의 모습과 새로운 직업의 세계를 어린이의 눈높이에 맞춰 소개할 계획이다.

저자 이낙준은 현직 의사이면서 웹소설 작가, 유튜버로 활동하는 이른바 'N잡러'다. 그는 넷플릭스 드라마로 제작된 웹소설 '중증 외상 센터'의 원작자로도 잘 알려져 있다. 의학과 콘텐츠 창작이라는 서로 다른 분야를 넘나드는 저자의 독특한 경험은 진로를 고민하는 어린이들에게 실질적인 영감을 줄 것으로 보인다.

'AI 닥터 스쿨' 시리즈는 이 작가의 인기 웹소설 'A.I. 닥터'를 어린이용 만화로 재구성한 메디컬 스토리북이다. 주인공 수호가 의료용 AI '바루다'와 함께 심부전증, 모야모야병 등 생소한 질병의 원인을 찾아가는 과정을 흥미진진하게 그려냈다.

행사는 오프닝 퀴즈, 저자 강연, 표현 활동 발표, 질의응답 및 사인회로 구성된다. 참가를 희망하는 사람은 29일까지 교보문고 누리집(홈페이지)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참가비는 1인 2만 원이며 티켓은 모바일로 발송된다.

미래엔 위귀영 출판개발실장은 "이번 강연회가 어린이와 학부모 모두에게 의미 있는 진로 탐색의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독서와 연계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라고 밝혔다.

acenes@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