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격변하는 AI 시대의 기업 생존 전략"…21가지 비즈니스 모델

[신간] '2026 AI 미래지도'

2026 AI 미래지도 (한빛비즈 제)

(서울=뉴스1) 김정한 기자 = 급속도로 고도화하는 AI 기술의 흐름 속에서 개인과 기업은 어떻게 대응해야 할까? 이 책은 빠르게 변화하는 AI 업계의 주요 기업과 비즈니스 모델을 심층 분석하여 미래 AI 시장의 판도를 예측하고 생존 전략을 제시한다.

AI 기술이 일상 깊숙이 스며들면서 글로벌 빅테크 기업들의 AI 패권 경쟁이 격화되고 있다. GPU 시장을 장악했던 엔비디아의 위상이 흔들리고, MS와 오픈AI의 협력 관계에도 변화의 조짐이 나타나고 있다. 이러한 경쟁 속에서도 AI는 의료, 제조, 광고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혁신을 주도하며 우리의 일상을 변화시키고 있다.

다년간 미래 전략 컨설턴트로 활동해 온 저자는 이 책에서 AI 산업의 현재와 미래를 날카롭게 조망한다. 또한 AI 패권 경쟁의 핵심 동인과 미래 시장을 주도할 기업들을 분석한다. 인식형·생성형 AI를 넘어 AI 에이전트, 피지컬 AI, 멀티모달 AI 등으로 진화하는 AI 기술의 흐름과 SLM, 오픈소스 모델 등 주목해야 할 기술 트렌드를 심층적으로 다룬다.

특히, 퓨리오사AI, 매스프레소, 플리토, 뤼튼, 피규어AI, 스트라드비전 등 21개 유망 기업의 혁신 사례를 통해 독자들은 AI 기술이 산업과 일상에 가져오는 변화를 구체적으로 확인할 수 있다. 이들 기업의 성공 전략과 차별화된 경쟁력 분석은 급변하는 AI 시장에서 개인과 기업이 어떻게 생존하고 성장해야 할지에 대한 통찰력을 제공한다.

이 책은 AI라는 거대한 파도에 휩쓸리지 않고 적극적으로 올라타 미래를 개척하기 위한 실질적인 지침을 제공한다. 저자는 급변하는 AI 생태계에서 “흐름을 읽는 것”이 개인과 기업의 생존을 위한 필수 조건이라고 강조한다. AI가 미래 사회의 핵심 동력이 될 것이라는 점을 명확히 하며, 변화에 대한 깊이 있는 이해와 선제적인 전략만이 미래를 주도할 수 있음을 역설한다.

△ 2026 AI 미래지도/ 박경수 글/ 한빛비즈/ 2만2000원

acenes@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