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소국 12개국의 사례 살폈다…작은 나라, 당찬 외교
[신간]
- 박정환 문화전문기자
(서울=뉴스1) 박정환 문화전문기자 = 전북대학교 정치외교학과 안문석 교수가 강소국 12개국의 외교 사례를 살펴본 '작은 나라, 당찬 외교'를 펴냈다.
책은 총 6부를 짜였다. △약소국의 외교 △소국의 큰 외교 △소신의 자주 외교 △배짱 두둑한 결기 외교 △현란한 실리 외교 △중립 외교 등이다.
소국의 큰 외교에서는 싱가포르, 코스타리카, 쿠바의 사례를 살폈다. 소신의 자주외교에서는 베트남, 리투아니아, 네덜란드를 다뤘다.
배짱 두둑한 결기 외교에서는 영국을 세 번 굴복시킨 아이슬란드와 미국의 강압 외교와 맞붙은 북한의 사례를 검토했다.
이어 실리 외교에서는 튀르키예와 지부티를, 마지막 중립 외교에서는 스위스, 스웨덴, 오스트리아를 살폈다.
저자는 "작더라도 경제력과 군사력이 강하고, 문화적인 깊이가 있는 나라들은 강대국에 휘둘리지 않는다"며 "이들 나라에서 무엇을 배울 것인지 꼼꼼히 살피고자 했다"고 밝혔다.
△작은 나라, 당찬 외교/ 안문석 씀/ 인물과사상사/ 1만 9000원.
art@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