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단계 껑충' 히가시노 게이고 '백조와 박쥐' 베스트셀러 5위
교보문고 9월1주 베스트셀러
'달러구트 꿈 백화점' 2권, 6주째 1위
(서울=뉴스1) 윤슬빈 기자 = 한국 소설의 강세 속에서 일본 소설가 히가시노 게이고의 '백조와 박쥐'가 5계단 상승해 베스트셀러 종합 5위에 올랐다.
교보문고가 10일 발표한 9월 첫째주 온·오프라인 종합 베스트셀러 집계 순위에 따르면 이미예의 판타지 소설 '달러구트 꿈 백화점' 2권은 베스트셀러 종합 1위를 차지, 6주 연속 정상을 지켰다. '달러구트의 꿈 백화점' 1권도 2위를 기록했다.
히가시노 게이고의 소설 '백조와 박쥐'는 직전 주 10위에서 5위로 순위가 크게 올랐다. 이 작품은 히가시노 게이고의 작가 데뷔 35주년 기념작으로, 용의자의 죽음으로 종결됐던 살인사건이 30여년이 흐른 뒤 한 남자의 자백으로 뒤흔들린 미스터리 추적을 담은 소설이다.
인기 유튜버들의 강세도 지속되고 있다. 시니어 유튜버 밀리논나 장명숙의 '햇빛은 찬란하고 인생은 귀하니까요'는 종합 6위, 부동산 컨설팅 유튜버로도 활동 중인 정지영의 '대한민국 재건축 재개발 지도'는 7위에 각각 이름을 올렸다.
오랜만에 드라마셀러 역시 등장했다. 드라마 방영으로 인해 원작소설 정은궐의 '홍천기'가 한국소설 순위에 올랐다. 드라마의 인기에 따라 책에 대한 관심도 기대를 모아지고 있다.
seulbin@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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