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남아시아 출판인 모여 발전 도모한다…'아시아 국가 출판인 멘토링 사업'
미얀마·필리핀·인도네시아·말레이시아…16~20일 서울 구로 비상교육 본사
- 박정환 문화전문기자
(세종=뉴스1) 박정환 문화전문기자 = 아시아 출판인들이 한자리에 모여 저작권 산업 발전을 위해 경험을 공유하고 상호 교류하는 행사가 열린다.
16일 개막하는 '아시아 국가 출판인 멘토링 사업'은 오는 20일까지 서울 구로구 비상교육 본사에서 열린다.
이번 사업은 세계지식재산기구(WIPO)가 주최하고 도서출판 및 온라인·스마트 교육 전문기업인 비상교육이 주관, 문화체육관광부가 후원한다.
민간협력체인 '출판인 사회'와 연계해 실시하는 이번 사업은 세계지식재산기구 저작권 분야 신탁기금 사업의 하나다.
이번 사업에는 미얀마, 필리핀, 인도네시아, 말레이시아 등 동남아 4개국 6개 출판사 관계자가 참석한다.
이들은 경영 방법을 비롯해 마케팅, 침해 대응 방안 등의 강연과 출판사 견학 등 저작권을 바탕으로 하는 출판경영 기법 연수 프로그램을 이수한다.
문체부 관계자는 "아시아 출판인들이 저작권 문화·출판산업 발전을 위해 상호 교류하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문체부는 앞으로도 세계지식재산기구와 저작권 환경·제도를 개선하기 위해 지속 협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art@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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